밀양 사건 가해자 박정호 글 거짓입니다(2탄) +125 [10]

댓글(10)

• 무대뽀행인07/19 답글달기

  추천합니다

• kkkiour07/19 답글달기

  추천드려영

• 직업군바리07/20 답글달기

  ㅊㅊ여

• 미푸스07/20 답글달기

  왜 자꾸 그넘 글 추천 하는지 모르겠네요

• 맨투더맨07/20 답글달기

  옆집 형이 진짜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ㅋㅋ

• 티구안이07/20 답글달기

  어쩐지 냄새가 나더라니 ㅋㅋㅋ

• 검은돛배07/20 답글달기

  당일가입 아뒤로 추천과 댓글 달면??
  
  있는 죄가 없어짐????

• 박하사탕탕07/20 답글달기

  우리정호 쪽발리게 구라까지 쳣냐

• 눈팅하는독수리07/20 답글달기

  억울하다구 똑같은글 올리구있스요 수상합니다
  
  
  
  의도가 있서보여집니다

• 소설쓰네07/20 답글달기

  이거 저도 찾아 봤는데요. 사건 발생 시간은 5월 4일 새벽 2시에요.
  
  그렇다고 박X호가 무죄란 의미는 아닙니다.
  
  
  
  1. 영남루와 김해의 거리는 고작 36KM.
  
  2. 대회는 낮에 열리고 사건은 새벽.
  
  3. 박X호를 공범이라고 형사에게 데려간 건 박X호 친구.
  
  4. 박X호도 피해자를 알고 만난 건 인정, 그러나 피해 사실은 반 년 넘게 몰핬다고 주장하지만, 신빙성이 없음.
  
  
  
  당시 경찰이 김해 체육대회 알리바이를 믿지 않은 이유죠.
  
  공범이라고 친구가 데려왔으니...,
  
  
  
  박X호 근래에도 당시 친구들과 어울려 골프친다던데, 억울한 누켱 씌운 친구들과 어찌 그리도 친하게 지낼 수 있는지.
  
  부처네.
  
  
  
  아무튼 성폭행범은 아닐지라도 반년 넘게 벌어진 범죄를 제재, 신고하지 않았다면 경찰이 공범으로 보는 게 당연하겠지요.
  
  
  
  박X호는 왜 몰랐는지부터 해명하고 억울하다 주장하는 게 순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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