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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나만 손댈거다"
건들지 말라고!!!
히익 페도색기
이러면서 위기의 순간 몸으로 막아주며 넌 나만 손댈 수 있으니까 할거같음ㅋㅋㅋㅋ
피콜로상..!!
나를 저그로 돌리고 싶지 않다면 마리야
??? : 믿었는데
저런 캐일수록 처음에는 적대감만 가득하다가 주인공이랑 지낼수록 점점 순해지고 나중에는 아이몰래 야외 ㅅㅅ하는 사이가 되던데
양지 : 저랬던 애가 나중가선 츤데레 노선타고 자기가 지키려던 애한테 질투함
음지 : 저랬던 애가 나중가선 조교완료당해서 자기가 지키려던 애를 제 손으로 주인님께 바침
허억...허억... 떠나라... 나는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안갈꺼에요... 아저씨 안버릴거라구요.
이제는 제가 지킬 차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