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십시오. 불편함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매우 다르며
누군가에게는 1만 4천원에 새우튀김을 편하게 먹는 것조차 불편함의 대상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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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내가 좋아하는건 금지될 일이 없을겁니다
저때 비추기능이 있었으면... ㅋㅋㅋㅋㅋㅋ
당장 베스트에 있는 빻다도 누군가의 외모를 비하하는 용어입니다
언어의 마술사답게 욕한마디 안쓰고 사람을 딥빡돌게 만들수있음
규제무새들은 그냥 게으른거임.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법을 찾기보단 일단 금지시키는 게 일단은 피드백이 제일 빠르게 오거든 ㅋㅋㅋㅋ
그리고 얘네들은 자기 관심사가 규제의 대상이 되면 개발광을 함
잊지 말아야함. 직구규제를 예시로 보면 첫날에는 찬성하는 애들 ㅈㄴ 많았다 유게에서 ㅋㅋㅋ
불법이라고 사람들이 범죄를 안 저지르진 않지
게으른게 아니야 나치즘급 악의지 그냥
능동적인 악의가 아니라 무력하고 게으른 수동적인 악의라는 게 더 고약하지 ㅋㅋㅋㅋ
??? : 그래도 쿠지락스는 막아야 한다
검열은 곧 파시즘으로 가는 지름길
검열주의자들 중에서 대량학살 찬양하는 비율이 꽤 높더라
내가 좋아하는 건 금지될 일 없을 거라던 그 분 마인드에서 요만큼도 진보가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