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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와..
와 펠라컨같네 무서ㅂ
쟤도 흙묻은건 털어먹네
오.. 자연의 신비
보어물 좋아하는데
산채로 먹는거야???
보니깐 질식 시켜서 죽이고 먹는거 같음
두더쥐 아닌데라고 쓰고싶은 내 안의 찐따 소울과 그냥 처웃거나 우와하고 감탄하라 라고 말하는 내 안의 학습된 인싸가 싸우는게 너무힘들다 그래도 찐따가 이겨서 댓글씀
아니면 아무말도 하지않는것도 한 방법이었죠.
역시 수각류
보통 물가에선 퐁듀로 만들어 먹던데 맨땅에서도 잘 삼키네 ㅎㄷㄷ
안죽이고 산채로 먹어?
역시 카리스마 대빵 왜가리야
반항을 거의 못하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