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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장화..메모
뻘에서도 취약함
또한 물에 빠진 사람 구하러 물에드갈때 빤스만 입고
물에드가는거임 옷을 익수자가 붙잡고 늘어지면 같이 둑는거임
추가하자면 뒤에서 접근해서 머리털 잡고 끌고 나와야합니다.
물몇번 먹으면 제정신이 아니라서
뭐든 잡고 숨쉬려하는 본능때문에
구조자를 깔아뭉갤수 있는 괴력이 발생됨
물 근처도 가지말자
가슴장화를 웨이더라고 부르던데
물에 빠지면 위험한 이유가 있습니다
발부분이 고무 일텐데 공기가 차서 둥둥 떠버립니다
그럼 어찌 될까요?
머리는 바닥으로 다리는 물 위로
수영 아무리 잘해도 소용 없지요...
가슴장화 신고 낚시나 해루질 하실분은 불편하더라도 구명조끼 반드시 착용하십시요
안전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