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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전에 6월달에 갔었을때
'내가 여기 또다시 오면 사람이 아니다' 라고 속으로 수십번 생각할정도로
덥고 습했던 기억...
육수가 줄줄줄....
서양애들이 한국오면 똑같은 소리함.
일단 집이 좁고 경쟁이 심해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곳이 서울이다고 말함.
우울한 곳 안 가본듯
한국도 똑같아요
홍콩 중심부는 그렇지만
스탠리 해변만 가도 그런 소리 안나와요
마카오도 배타고 1시간이면 갈수 있고
전철타고 심천도 놀러갔다 올수 있는데..
감옥이라니요.. ㄷㄷㄷ
공항에서 내려서
신계지역 거쳐서 들어오다보면 홍콩도 노는땅 많네? 소리 나옵니다.
그래서 홍콩에서 한국 온 친구
절대 안 돌아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