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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맨 케이브' 가 괜히 생긴 말이 아니지
사실 낯간지로와서 그런거 자랑 못함
애들데리고 일주일정도 친정 가있어
남자들한테 리뷰써달라고 말하거나 아는체하면 다신 안온다는거랑 같은 맥락
그냥.. 다녀오면 안아주고 칭찬해주고
고생한걸 인정해줄때? 큰거 안바래
아무래도 가슴만질때가 아닐까
근데 뭐 출퇴근 배웅 해주고 밥 같이 먹고 얘기도 좀 하면 그게 행복 아닌가
여보
나 애들 델고 친정 좀 다녀올게.
별 건 아니고
여보 너무 고생 많았잖아.
찡긋.
다 벗고 있을때
날 진짜 사랑하는구나 느끼면 감동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