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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난 안봤지만 보고 온 사람들이 다 쿠엔틴 타란티노 찾더라ㅎㅎㅎ
근데 곡성 황정민, 아수라 김성수는 그렇다치고,
정우성은 왜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여...
그거 정우성 한창 젊을 때 나온 영화 아닌가?
정우성도 아수라에 나왔는디...
비트 아닌 게 어딥니까 어르신
일본애들 정치드라마나 영화 좋아하긴 해도 의외로 시리어스하고 어두운 엔딩이면 평가 깎아버리더라
실화 내용 다 알고 봐도 2시간 내내 재밌음
또 보고 싶긴한데 스트레스 받아서 개빡칠거 생각하면 자꾸 미루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