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큐어 시리즈
늘 그랬듯 프리큐어 시리즈는
매년 건재하기 때문에 공백기간 따위는 없다
올해는 동물을 소재로 한 '원더풀 프리큐어'
2. 프리티 시리즈
18개월의 공백을 깨고
현재 '비밀의 아이프리'라는 이름으로 신작이 방영중
두 주인공의 백합력이 괭장하다고 함
3. 아이카츠 시리즈
아이카츠 플래닛 종영 후
관짝에 쳐박혀 이대로 시리즈가 끝나는 줄 알았으나
약 2년의 공백기를 깨고
'아이카츠 아카데미'라는 신작으로 다시 부활함
이로서 아이카츠 신작 애니가 다시 나오게 되면
일본 여아 애니는 다시 예전처럼 후삼국시대를 맞이하게 됨
댓글(14)
또다른 공통점이라면 셋 다 은근히 쩡이 많다는거고 심지어 미친듯이 꼴린다는거...
근데 왜 다리털 수북한 아저씨들이 더 열심히 보는거죠?!?
ㄹㅇ 그것도 순수한 마음으로 보는게 아니라
성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거죠
프리큐어가 최고시다(싸움최고!)
매년 신작 내놓는거 대단하긴하다
이제 소재 떨어질때도 안됐나 ㄷ
아이마스도 그렇고 왜 요즘 학교에 눈독들이지
아이카츠는 초대부터 학교를 소재로 한 아이돌물이었음
비 더 원~ 비 더 원~
갑자기 분위기 마구니 합창단
재네끼리 싸우면 누가이김? (남성적 사고)
여자아이들도 백합을 볼 권리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