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5505018087 | 02:44 | 조회 0 |루리웹
[5]
달콤쌉쌀한 추억 | 02:41 | 조회 0 |루리웹
[2]
미래를바꾸자 | 02:27 | 조회 85 |SLR클럽
[0]
제임스킴 | 02:40 | 조회 119 |SLR클럽
[3]
우가가 | 02:25 | 조회 879 |오늘의유머
[5]
RGB맛 호박엿 | 02:35 | 조회 0 |루리웹
[1]
쥬니어리그 | 02:30 | 조회 0 |루리웹
[2]
| 01:10 | 조회 0 |루리웹
[5]
새해첫날 | 02:26 | 조회 0 |루리웹
[21]
제로 | 02:28 | 조회 0 |루리웹
[1]
늦은저녘 | 02:23 | 조회 89 |SLR클럽
[4]
할리미룬 | 02:22 | 조회 0 |루리웹
[13]
아슈와간다 | 02:25 | 조회 0 |루리웹
[10]
좇토피아 인도자 | 02:21 | 조회 0 |루리웹
[12]
Ⅹ나그네Ⅹ | 02:17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미국영어발음이 더 우월하다는 이상한 믿음이 있어서 그랬던거 같음
학대는 맞지 않을까...?
정작 내 친구는 저런거 안하고 영어학원도 안 갔는데 양키랑 잘만 나불대던데 ㅋㅋㅋㅋ
영어사기꾼새1끼들...
저걸로 부작용이나 안생겨서 다행이지
부작용 있음. 발음 또렷한사람이 받으면 어눌한 바보되기 십상.
난 진짜 혀가 짧아서 저걸 받았는데도 짧드라구...
혀가 무작정 길면 오히려 공간이 부족해 발음이 어눌해지는데
강남엄마들 멀쩡한애
ADHD약 계속 먹여서
애를 조져버린것도 최근이지
한때는 저렇게 애들 공부 잘하게 하려고 별 지랄을 다 하던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또 반지성주윈지 뭔지가 판을 쳐서 무식을 미덕으로 삼는 부모들도 많은거 같고...
중간이 없어 중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