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죄수번호-69741919 | 22:48 | 조회 0 |루리웹
[8]
저는 정상인입니다 | 22:47 | 조회 0 |루리웹
[17]
이사령 | 22:46 | 조회 0 |루리웹
[6]
냠냠냠뇸 | 22:46 | 조회 0 |루리웹
[12]
사신군 | 22:45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88277856974 | 22:42 | 조회 0 |루리웹
[17]
애매호모 | 22:44 | 조회 0 |루리웹
[11]
Phenex | 10:43 | 조회 0 |루리웹
[26]
건전한 우익 | 22:30 | 조회 0 |루리웹
[8]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2:40 | 조회 0 |루리웹
[33]
Phenex | 22:42 | 조회 0 |루리웹
[9]
| 22:32 | 조회 0 |루리웹
[8]
왕관쓴 고양이 | 22:40 | 조회 0 |루리웹
[24]
지나가던사람 | 22:38 | 조회 0 |루리웹
[25]
Prophe12t | 22:39 | 조회 0 |루리웹
댓글(6)
근데 조심할게 다 안가는 분위긴데 혼자 가면 또 그거 가지고 지랄들을 떰.. 에휴.
저도 친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친한친구들이야 연락보내서 왔었지만 평소 엄청 친하다고 생각안했던 친구한명이 어떻게 알았는지.. 말도 안했는데 혼자 조심스레 들어왔었죠. 덕분에 지금도 연락하는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MOVE_HUMORBEST/1765438
이건 뭐 인지상정이지 내가 팀장이라도 혼자 조문 와준 직원이 다르게 보일 듯
그래서 대감집 개가 죽으면 문상객이 넘친다죠. 대감이 죽으면 썰렁.
어차피 팀원들은 누가 갔는지 모르지요. 어차피 그걸 말할 사람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