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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그야 지배층이 프랑스에서 온 노르만족이었으니
프랑스가 영국을 지배했다가 아니라 프랑스의 북부 노르망디 지역에 살던 바이킹 노르만 족 왕이
영국에 건너와 왕위를 계승했다가 맞음 (약간의 내전뒤에)
야레야레 남의 떡이 커보이는건 유럽도 어쩔수 없나 보군요
유럽 공용어였지
지금은 영어에 내줬지만
프랑스가 워낙에 유럽대륙에서 갑질한 역사가 있어서
프랑스어 자체가 유럽 외교의 공용어 역활을 했었음.
프랑스어는 할 줄 아는데 모국어는 할줄 모르는 귀족도 있었지 (예를 들면 러시아)
씹덕들이 "일본어는 배워야지" 하는것처럼
저 당시 라틴어와 프랑스어는 귀족들의 교양 아니었나
그래서 니케보면 머스탱을 영문판 더빙으류 들음 프랑스어를 섞어서 말함
프랑스 하층민들은 정작 영어썼음
뵈프(boeuf) 부르기뇽
영국 말보다, 세련된 블란서 말이 낳아요.
정작 서로 못죽여서 안달이었으면서...
리처드1세도 영어는 못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