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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비슷한 옛날 이야기로...데이트 중에 음악사(요즘은 거의 없지만 옛날엔 카셋트 테이프 나 LP판 을 판매하는 곳)앞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방9가 느껴짐 마침 베토밴의 운명교향곡이 흘러 나오고 있어서 빠바바~빵 할때 맞춰서 뿡빵거림
잠시후 남친이 여친 머리를 툭 치면서 외쳤다~~인간인가 오디오 인가?
어떤 여자가 택시를 합승했다...할머니와 같이 타게 되었는데 한참 가다가 방9를 뀌고 싶어졌다
그냥 뀌면 소리가 나서 무안할거 같아서 가죽시트 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삐비빅 삐비빅 맞춰서 뀌었다.
2초후....할머니 가 [소리는 됐다 치고~~냄새는 어쩔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켈 오디오 카피라이트였나
어라
베이스가 소리를 내네
냄새는 어쩔껴
연주음이 방구소리 같은 악기구나
남친(크 오늘 베이스 음 찢었다 내가 최고의 베이시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