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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아하! 반의 절반을 열등생으로 구분하면 왕따가 해결되는 구나!
하하 학생!
반의 절반을 열등생으로 위압할 한 명의 위버멘시(초인)이 필요하다는 게 핵심이라네!
타노스님 또 이러신다 죽이나 드세요
아니야 하지마
장하다 김히틀러 왕따를 네 손으로 멸망시켜 버리렴!
히틀러가 놀라고 타노스가 무릎꿇은 실험,,
참... 어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문제도 저런 식으로 해결됐으면 좋겠네
역시 진리의 역지사지.....
학부모들이 전부 찬성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