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사과도 학부모 사과도 없어서 처벌 원치 않는다고 했다가 고소하기로 함.
기사 막줄에 이런 애들을 의무교육이라고 교실에 앉혀 놓는 건 또 다른 아동학대다, 대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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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샤인 | 24/09/19 | 조회 1816 |보배드림
아 함무라비 마렵네
너무 무서운게.. 범죄자가 감옥에 있지 않고 사회에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고, 잡을 생각도 없는데 정말 치안이 좋다고 말할 수 있는건가?
결국 법에서 강제하는 의무교육하고 촉법 둘이 걸린 문제인데 이 둘을 제한적으로 손봐야 한다고 봄
ㅋㅋㅋ저런 애들이 같은 학교 애들이라고 안패겠냐...
저런 애들이랑 일반학생 격리해주는게
진짜 아동인권보호지
인생 ㅈ되게 조져버려 그냥 앞으로의 인생은 절대로 쉽게쉽게 가는 일 없게 하드하드하드하드하드모드로 가자
문제는 그럴 경우 칼부림 같은 사건을 일으킨다는게 작년 신림역 사건에서 증명되었죠.
베스트에 양극이 같이 올라와있네
교사 코앞에서 욕했다가 아버지한테 처맞는 아들내미와
교사를 두들겨 패는 아들내미를 방치하는 부모
학생이 선생을 선생으로 안보면
선생도 학생을 학생으로 봐줄 필요가 없지
저런애들은 사기를 당하든 폭행을 당하든 법으로 지켜줄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지가 법을 ㅈ으로아는데 지는 법으로 보호를 받을수있다?
에바야
소년법은 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