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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런것들이 있나 보네요?
도로펜스 양쪽으로 현수막붙여놓고 장난아니던데요.
다 쳐죽이고 싶었습니다. 시끄럽게 방송도하고
돈이 되니 저지랄하는거
유투브찍는 할줌마도 있던데 노숙자행색인데 눈빛만 반짝반짝
슈퍼챗에 인간성을 악마에게 맡긴 것들이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조용한 시골마을에 민폐끼치는걸
왜 그대로 두는지 모르겠어요. 자유가 이렇게 돼도 되는지
헤깔리네요
사람이 좋게보이니까 그런거 같아요.
두환이 형이라면 벌써 쓸어버렸을건데
정신병자들이죠
![](http://img3.hotge.co.kr:20080/img/2024/07/13/1720881003_838129009.jpg)
고용주가 거기가서 일하라고 한거니,고용주를 잡아야져
눈이 반짝반짝한거보니 알바는 아닌것 같았어요.
광기에 절여진
뇌가 굳었는데 저지랄 하고 다닐거면 그냥 디져야죠
집구석에 기어나와 남들에게 피해만 주는 핵폐기물같은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