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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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다보면서 딸치기
창문은 꼭 닫고 해야겠군 의도치않은 체외수정을 피하려면
밖이 밝은데 내가 너무 일찍 일어났나
샤워기가 없는데수?
무선인가봐!
물이 지천에 널렸는데 어찌 급수가 필요하리
해풍 ㄷㄷ
아파트면 거실 창 뷰가 바다이누집도 있겠지??
오 푸르른 바다 보며 똥싸기 가능
악천후때 화장실뷰 보면 쫄깃하겠다 그 부산 마린시티처럼ㅋㅋㅋㅋ
염분 "조질께"
솔직히 낭만은 좋을 듯
바닷가는 가끔 놀러가는거면 모를까 살기에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