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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삼신할매도 요즘 입맛이 변하셔서 마카롱이 마려우셨던 듯 하옵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익후야.. 맘고생의 시간이 있으셨겠군요;;; 감사합니당
우왕ㅋ 9월말 예정대로 나온다면 저희딸이랑 생일이 비슷하겠어요 아내분 지금부터 좀더 힘들어지실텐데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ㅜㅜ 전 요맘때쯤부터 더위에 몸은 급 무거워지고 해서 엄청 힘들었었거든요..
맞아요 최근 들어서 확실히 몸이 불기 시작했어요;;
첫째 아들 둘째 임신해서 초음파 사진으로 머리가 길고 찰랑찰랑 고추 안보여줘서 딸인줄 알았는데 다음에 갔더니 똭하고 보여주더군요 ㅋㅋㅋ 둘째도 아들, 와이프 오열 ㅋㅋㅋㅋㅋ
전 아직도 안 믿겨서 병원갈 때마다 확인받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복되고 복되도다." 박준형씨가 두만 라디오에서 읆는 소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