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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신입사원 : ㅅㅂ
지를거면 까인 내 쪼인트를 위해 건배 라고하지.ㅋㅋㅋ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신입이겠군 ㅋㅋㅋㅋ
진짜 ㅈ소면 신입환영회때 기분 잡쳤다고 신입도 갈굴거고
사람이 다니는 회사면 신입한테 잘해야지 얘라도 도망 안가지 하면서 챙겨주겠지
보통 착한 사람들이 속으로 삭히고 참고 반성하다가
펑하고 머리가 터지듯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오히려 한 성격하거나, 반발을 하거나, 화를 같이내거나하면
같이 싸우기도 하고 뭐 한판뜨든지 질러버리던지 엎던지 하는데
보통 신입으로 들어가서 눈치보고 기죽어있고
항상 "내가 잘못했어"라면서 스스로 자책하는게
패턴화되면서 스스로 몰아붙이다보면
나중에 뭔가 이성의 끈이 끊어진다고해야하나
그런 순간이 오면서 걍 다 놓아버리게 됨
그래서 퇴사한다고 떠벌리는 사람들은 퇴사안하고
조용히 지켜보던 사람이 갑자기 퇴사선언하지
신입 : ㅈ됨을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