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① 애니메이션, 인쇄물, 극화 등 모든 회화 속 캐릭터를 이 세상에 실체화시키는 스탠드 능력.
② 창작의 에너지를 이용해 실체화 하기 때문에 사정거리는 플로리다 · 올랜도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에 이른다.
③ 그리고 이들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목격하면 '영혼'이 캐릭터의 세계로 끌려가게 된다.
④ 육체와 분리된 '영혼'은 해당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해당 캐릭터의 결말을 뒤따르게 된다.
최애캐를 성격과 설정 그대로 구현할수 있는 능력인데
모든 오타쿠들에게 그야말로 꿈의 스탠드아님?
이거 안당할수있음 ㅋㅋㅋ
물론 뒷일은 책임지지않는다.
댓글(8)
하나같이 나사빠지게 나오는거보면 난 안쓸래 ㅠ
메리수 자캐딸이 카운터라는건 모든 오타쿠가 싫어하는 요소잖아
디즈니랑 마블 나오던가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죽잖아
헤븐즈 도어가 더 좋은데? 최면앱이라구
조니 실버핸드를 좋아하지만 이 조니 시벌핸드가 세상 밖으로 나온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끔찍하냐
솔직히 능력만보면 저거 발동한 순간 세계멸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능력이었단 말이지...
뭔 제약이 있는것도 아니라 이거저거 다 되서 그냥 순수하게 지구보다 큰 괴수나 지구보다 큰 슈퍼로봇같은거 현실에 나타나면 그 무게랑 크기 때문에 등장하는 것만으로 지구 멸망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