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첫 공개된 이후
모빌리티 쇼와 전전시장에서 접수된 사전계약 대수는 7135대로
공개 첫날 3000대 계약
매경닷컴이 사전계약자 연령대 현황을 파악한 결과
20대 5.2%
30대 17.9%
40대 29.3%
50대 31.7%
60대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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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 첫날 12,000대
트랙스 - 4일만에 10,000대
xm3 - 8일에 5,500대
모터쇼+1.5조 대형 프로젝트 언플+최고인기플랫폼 중형suv+하이브리드사양포함+가격미공개상태
최상의 버프 상태로 돌렸는데 2주간 7천대
ㅋㅋ자기들기준에서는 흥행인가보네
흥행흥행 바이럴 걸어야 차 구경이라도 해 볼 사람들 생기니깐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영혼 보내기 강요하는 것도 혐오이자 폭력 이라구욧!"
팩트는 르노가
실제로보니 차 이쁘긴하던데 이미지를 조져놔서ㅋㅋ
토레스만봐도 7천대면 존나 꼬라박은건데 이걸 잘했다고..?
쟤들은 진짜로 저게 흥행이라고 믿는걸지도 몰라
덤으로 일반적인 경우, 사전예약에서 실계약으로 가는 일은 절반도 안되는 수준이라고 한다
사전예약 7천대면 르노입장에선 대박이라구
콩라인 네이밍때문에 헷갈려하는 애들이 많은데
체급 판매량으로 따지면 르쌍쉐가 아니라
쌍쉐르임 ㅋㅋㅋㅋㅋ
르노는 국산차 브랜드에서 경쟁이 아니라 수입차 사이에서 경쟁해야 납득가는 점유율임
비록 토레스는 하이언다이, 캬가 전차종 극악의 출고지연일때 나온거라 하지만
그래도 르노 vs 더블드래곤 하면 르노쪽이 더 신뢰있다고 보는데
그 더블드래곤의 토레스한테도 개박살나버렷넹...
내비둬 저렇게 광고비라도 계속쓰게 ㅋㅋ
반대로 손가락 염병 아니면 천~이천대는 더 계약했겠네 ㅋㅋㅋ
기아의 ev9은 전기차에 고가였음에도
8일만에 사전예약 만대를 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