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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하도 신원미상의 시신이 나와서 그런가?
그건 아니고 미국은 쓰레기 분리수거를 안하는데 음쓰도 저기다 버림
저런 봉투 문제가 냄새 심하고 쥐들이 갉아먹음
쓰레기통이 아주 커야겠는데
걱정마 사람이 충분히 들어갈수 있어
옛날 영화에서 봤던 그거
"천만에. 기다렸다고"
하루종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거
아 이제 높은곳에 떨어져도 낙댐 무효하는 구간 사라짐
우리나라도 일반 주택 골목 정도야 그냥 비닐 종량제로 버린다지만
빌딩, 아파트급 건물도 비닐본투로 내놨다는건 좀 놀랍네 ㄷㄷ
뉴욕의 상징이 쓰레기군
공포게임에선 저게 활발히 움직이더라고 슬라임인줄
GTA같은데서 맨날 차로 치던거 ㅋㅋ
분리수거의 개념이 없어서 저 봉투에서 온갖 악취가 다 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