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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야 팔콤겜이지
[재의 검성] 린 슈바르처!
어이 유게이...아니 추천흡수기 초심자 초행자 모험가 [여 월].
와.. 개간지난다
현덕 아우 ㅋㅋ
팔콤겜은 이런거 좋아하는 아저씨들만 남았다고!
잘 만들면 스토리가 개연성있게 넘어가는 파트거든요.
애초에 스토리 빼면 궤적에 뭐가 남겠냐만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겠더라
아돌도 이명같은 거 있어?
붉은머리
ㅋㅋㅋㅋㅋ 여의궤적 하나만 엔딩봤지만 눈에 선하네
섬궤초에는 린도 모르니까 같이 ???하면 되는데
여궤는 반이 너무 많은걸 알아서
넌 왜 알아 이새퀴야 라는 느낌 들게만듬
요즘이라기엔 저 글도 5년 전이고 저 글 쓰기 5년전에도 저랬다
섬궤3가 딱 저랬는데
위기가 생겨
나나쿠미 등장
이걸 한 네번인가 다섯번인가 반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