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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기 의외로도 아니고 대놓고 어려움.
잘하는 사람 찾기도 쉽지 않고.
이것 보고 "아 마이너 언어 배우면 내 몸값이 수직상승하겠구나" 하고 생각한다면
공급이 적다는건 수요도 적다는 뜻임을 기억하자
아랍어가 희소성 하나는 확실한데, 배우기가 영..
영어는 해라
하다못해 심심할 때 유튜브를 보는 데라도 쓴다
지인이 외대 서반아어과고 모 대기업에 입사했었는데
스페인어 할 줄 아는 해외 주재원이 필요했었거든
근데 그게 멕시코도 아니고 남미 쪽 국가라 지원자가 적었나 봄
사원이 몇천 명씩 있는 대기업에서 한 명을 못 빼내서
총무과에 배정받은 지인을 온갖 감언이설로 꼬셔서 보내더라
지인이 나중에 귀띔해 줬는데 전무급까지 개인면담 들어가서 파견조건 엄청 유리하게 협상했다고 하더구만
지금은 일시 귀국했다가 또 회사에서 빌다시피 해서 멕시코 가 있는데 회사에서 잘릴 걱정은 없을 듯함
중국어 열심히 한애가... 회사가서 중국인을 만나면 일단 영어만 함. ㅋㅋㅋㅋㅋㅋ 어짜피 좀있다 중국어 못하는 사람 한명만 생겨도 영어해야 되고 제3국 붙으면 영어라서 그냥 서로 영어가 편하데.
무조건 영어 기반으로 저변넓혀야 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