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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얘기해주세요 자게는 그러라고 있는 곳 아닙니까!!! (운영자님께 압도적 감사를!!!) 멀쩡한 저 조차도 비가 이리 쏟아지면 몸살기가 도는데 작성자님은 오죽하시려구요 저도 부부사이인데도 이젠 말하기조차 좀 미안하고 겸연쩍은 말들을 종종 자게에 풀어놓곤 합니다. 이건 얼마전에 제가 태워먹은 돈까스군이에요 그냥 이거 보시고라도;;;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img3.hotge.co.kr:20080/img/2024/07/09/1720526406_798221182.jpg)
저도 비오니까 엄청..아프네유
고마워요 가족에게도 말 못하는 속사정.... 그래도 옆에 있으면 위로도 되고 투정도 하는데 혼자 있으니 막....대상없는 욕도 나왔어요. 위로해 주셔서 고마워요
여기에 저보다 아픈 분들이 많은 것도 알지요. 우리 모두 안 아프면 좋겠어요.
사실 1년이 지나면 손발저림이 나을거라 기대 엄청 했는데 더 많이 아프고 예민해져 속이 상하네요. 어떤 박사님 의 글에 손에 전기자극 해 주면 좋다고 해서 저주파 물리 치료기도 써보고 파라핀 배스에 손발을 담그고 압박을 주려고 종일 수술용 장갑을 끼고 지냅니다. 몇달 전보다는 몸 상태가 좋아 가족들 출 퇴근도 돕고 집안 정리도 잘 하 고 지내는데 한 번씩 찾아오는 통증 때문에 속이 상해요. 달팽이 기어가는 속도지만 나아가는 중이예요. 고맙습니다. ♡
MOVE_HUMORBEST/1765006
점점 나아가신다니 너무 기뻐요. 그래도 남만 애닳게 여기시지 마시고 본인을 제일 애달파 하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즐거운 일 기쁜 일을 찾아보시고 다른 사람의 상황은 눈을 돌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픈거 썩 날아가랑~~~ 힘내시라는 말은 위로가 되지 않는 뻔한 말이지만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시니 조금 더 힘을내세요. 장마도 곧 지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