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좋아하는 남자 헤어 +173 [8]

댓글(8)

• 불의축제 파이크07/09 답글달기

  문제는 나도 나이들고보니까 존나 찔끔짜르는거보다 확확 짜르는게 시원해보이고 좋아졌음..

• 구슬이07/09 답글달기

  난 아직 30이라선가
  투블럭 같은 머리보단 더벅머리가 더 예뻐보여,,,

•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07/09 답글달기

  예전에 반삭됐을때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는거보고
  머리는 어머니가 맘에 안들어해야 잘된거구나 확신함

• 간헐적 폭식07/09 답글달기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관우)

• 라스트리스07/09 답글달기

  남자는 머리 작은 거 아니고서야 더벅머리 되는 순간 개지저분해보이긴 함 ㅋㅋㅋ

• Klonece07/09 답글달기

• LoliVer07/09 답글달기

  저 썰 한창 나돌 때 미용실 가서 디자이너한테 말해주니까 빵터지시더라

• 물덩치07/09 답글달기

  나는 머리 신경쓰는거 귀찮아서 스스로 반삭했는데
  어머니가....
  "너는 인상이 더러워서 반삭하면 안돼....두상도 못생겼잖아"
  라고 하셔서 시원한 반삭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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