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5324 | 18:52 | 조회 0 |루리웹
[19]
5324 | 18:53 | 조회 0 |루리웹
[10]
부분과전체 | 18:51 | 조회 0 |루리웹
[12]
】몽쉘【 | 18:47 | 조회 0 |루리웹
[35]
뷰류류륩 | 18:52 | 조회 0 |루리웹
[23]
로앙군 | 18:52 | 조회 0 |루리웹
[22]
안면인식 장애 | 18:44 | 조회 0 |루리웹
[8]
걸인28호 | 18:09 | 조회 1990 |보배드림
[30]
뉴비마스터 | 18:49 | 조회 0 |루리웹
[15]
셀과장 | 18:00 | 조회 5358 |보배드림
[9]
유게부장관 | 17:56 | 조회 2274 |보배드림
[23]
사랑그흔한말 | 17:35 | 조회 5958 |보배드림
[24]
루리웹-7163129948 | 18:49 | 조회 0 |루리웹
[8]
르와르팡 | 18:49 | 조회 54 |SLR클럽
[8]
knowhow | 18:30 | 조회 174 |SLR클럽
댓글(12)
태어난 날은 모두 달라도
12시간 뒤에 운전해야지 하고 그만 드시려 한게 너무 귀여우시다
술 자체는 제법 좋아하는데 몸이 안 받아주는 타입인가보다 ㅋㅋㅋ
좋겠다 나는 위스키를 핫 100ml는 마셔야 취하는데
우리 집도 가족이 전부 알쓰라서
큰맘먹고 와인샀다!하고 한번 따고 1잔씩 먹고
음~~ 못 먹겠어!하고 계속 봉인중ㅋㅋㅋㅋ
날 술에 약간 취기도는게 좋아서 알쓰였으면 좋겠다... 적은 금액으로 최고의 효과를 가지고 싶어
우리집은 다 말술이라 못볼 광경이네 ㅋㅋㅋㅋ
울어머니도 맥주 한모금이 끝이라 이해가 간다 나랑 동생은 잘먹는데
가족들이 주량으로 객기안부리고 저러는 모습 보기 좋음.
우리 집도 그냥 간단히 마실 때에는 500캔 하나까서 딱 한잔씩만 먹긴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