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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줌마, 아가씨, 저기요, 이모, 여사님 뭐라해도 지들 맘에 안들면 불편
전 고등학교 때.. 목욕탕에서 꼬마 아이(초등 저학년 쯤..)가 아저씨 라고 불러서 충격 받았던 일이...ㅜㅜ
이쁜언니/이쁜누나 아니면 모든존칭은 다 혐오발언!!!
하물며 40대 50대 여성에게 아줌마, 이모, 저기요 해보면 뭐야 이런반응임...
저 짤 앞 다 짤랐네 ㄷㄷㄷ 저 앞 내용이 있어야 저 진행자 진위가 나오는 ㄷㄷㄷ
남자들은 군대때부터 아저씨란 이름이 익숙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