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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절대 가까이 하지 말자'
앞 사람이 피한 분필이 나한테 날라온다
툭하면 칠판에 괴도단 마크 그려대고
학교 오자마자 문제아로 낙인 찍힌 녀석과 몸 판다는 소문의 양아치녀를 포섭함.
그 둘을 고깝게 보고 있던 선생은 왜인지 갑자기 성희롱죄를 고백하며 축출시킴.
담임도 어느새부턴가 주인공에게 뭐라 못하고 카레 냄새를 잔뜩 풍김.
집중 마크하기 시작한 학생회장도 어느새 방과후에 함께 모임을 가지는 등 이미 학교에서
무언가 조치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섬.
최면앱이구나
학교 내 카르텔 ㄷㄷ
주인공 뒷자리가 있었구나 ㅋㅋ
이해할 수 없는 것에 함부로 다가가면 목숨을 잃는다
이새끼 최면어플 가지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