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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결국 언젠간 배양육으로 가야겠지
소가 내뿜는 그 숨 이산화탄소가 양이 진짜 어마어마하다고 하긴 하지
하지만 배양육이 제대로 상용화되기 전까지
소고기 맛을 포기할수가 없으니..
꼭 비건만이 아님.
자기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없는것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아주 많지.
우리집 콩받에는 삽날에 대가리가 깨진 고라니의 뇌수가 흐르고 있지...
좀 과장하면 고기 먹으려면 그 1마리만 죽이면 되는데, 식물 먹으려면 그동안 수십 수백마리의 생명을 죽여야 하지...
사람의 생활의 쾌적함은 자연과의 분리에서 시작됨
농, 어, 축산 이든 자연에게서 어떻게 분리하냐가 성공적인 산업화인지 라고 생각함
해충은 생명 취급 자체를 안하거든 ㅋㅋㅋ
비건의 사상 대로라면
연구실에서 정제해 만든 비타민도 먹지 말아야지
개량되지 않은 야생종의 식물만 먹어야함
그것도 벌래먹고 병든거
뭐 예전처럼 짬으로 돼지 키우는 시절도 아니고 요즘 소돼지 먹이는것도 다 재배하는 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