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차전 가나전 당시 추가시간 막판에 코너킥 안 주고 강제 종료 시키고
벤투 감독 퇴장까지 줘서 국내에서 시끌했던 "앤서니 테일러" 심판
오늘 새벽
유로 2024 (한국으로 치면 아시안컵)에서
독일 vs 스페인 8강전 심판을 맡음
그리고 경기 시작 3분만에
독일 선수의 살인적인 태클에 스페인 선수가 쓰러짐
하지만 명심판 답게 아무런 문제 없다고 하며
경고 한장 안 줌
또 이런 와사바리에도 역시나 노카드 선언
그리고 연장 후반에 스페인 선수의 핸드볼 반칙을 했지만
역시나 경고도 없고 pk 선언도 없다
대놓고 핸드볼이지만
독일만 편파 판정이 너무 했는지 스페인편도 들어주는
명심판 ㄷㄷ
결국은 연장전 끝에 스페인이 독일을 이기고 4강에 진출을 했다
그리고 테일러는 관중들의 수많은 야유와 비판을 듣고는
경기가 끝나자 1시간만에 재빠르게 경기장을 떠나며 빤스런 ㄷㄷ
그리고 탈락한 독일 현지 매체에서는 테일러에 대한 비판 기사와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다시한번 혐오국가 생성중 ㅋㅋ
댓글(8)
똥은 영국내에서 치우게 해야지 저걸 계속 국제심판으로 쓰면서 온세상에 똥 뿌리고 다니게 만드는 놈이 누구냐
쟤는 그냥 한결같은 놈이었구나
뭐 적어도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 그저 ㅂㅅ이었음을 알게되었다.
저 놈팽이는 pl에서도 악명높은 허벌심판임
마지막 저 pk는 공이 와서 맞은거라 봐서 pk 아닌게 맞다고 본다
pl보는사람들 사이에선 졸라유명한 문어대가리새끼임
어느팀이든 안좋게판정해서 좋아하는 팀이 없음 ㅅㅂㄹ
저 빡빡이는 훌리건들한테 칼침 한대 맞아봐야 제정신 차릴듯
진정한 명심판은 무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