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리웹-222722216 | 00:25 | 조회 0 |루리웹
[4]
비취 골렘 | 00:23 | 조회 0 |루리웹
[10]
평양시청건축과 | 00:22 | 조회 0 |루리웹
[7]
한예슬 | 00:22 | 조회 0 |루리웹
[7]
응시하는 별 | 00:25 | 조회 0 |루리웹
[10]
심장이 Bounce | 00:20 | 조회 0 |루리웹
[12]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 00:23 | 조회 0 |루리웹
[49]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0:21 | 조회 0 |루리웹
[10]
roness | 24/07/10 | 조회 0 |루리웹
[16]
그림만 올림 | 00:18 | 조회 0 |루리웹
[15]
손여물다 | 24/07/11 | 조회 3553 |보배드림
[5]
흑강진유 | 00:17 | 조회 0 |루리웹
[6]
c-r-a-c-k-ER | 00:00 | 조회 0 |루리웹
[5]
Mili | 00:06 | 조회 0 |루리웹
[13]
5324 | 00:15 | 조회 0 |루리웹
누나도 장난이었을거야. 힘내라.
...그게 더 슬픈 거 아냐?
옥장판이나 보험이었을거야
작성자 그만 때려라ㅋㅋㅋ
청첩장도 안 보낼테니 한번 더 상처받을 일은 없을거야
마 괜찮아 그 누나도 장난이었을거야
"네"라고 대답했어도
벌칙 게임이였다고 말했을거야
내가 고백하니깐 이거 벌칙게임 그런거야? 라는 말은 들어봐써
여자가 사귀자고 할때는 일단 사귀는게 좋다
성격이 너무 아니다 싶으면 그때 헤어져도 무방하니
그 때 '네'했어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거야.
,,나도 기회있었는데.....시발........오타쿠에게 돌려서 말하지 말라고!!!!!
나도 학원에서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말도 섞어본 적 없는 애고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 리 없다고 생각해 거절했음. 과거의 나 왜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