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황토색집 | 13:40 | 조회 0 |루리웹
[14]
로앙군 | 13:40 | 조회 0 |루리웹
[12]
맹목밤바스피스 | 13:3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062589324 | 13:31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88277856974 | 13:38 | 조회 0 |루리웹
[12]
knowhow | 13:25 | 조회 196 |SLR클럽
[15]
18센치 | 13:24 | 조회 953 |SLR클럽
[9]
(주)검찰 | 13:14 | 조회 854 |SLR클럽
[2]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3:38 | 조회 0 |루리웹
[8]
지정생존자 | 13:31 | 조회 0 |루리웹
[6]
고장공 | 13:37 | 조회 0 |루리웹
[3]
Bull'sEye | 13:27 | 조회 0 |루리웹
[4]
T-Veronica | 13:30 | 조회 0 |루리웹
[1]
쌍파리 | 13:37 | 조회 368 |오늘의유머
[2]
공포는없다 | 13:21 | 조회 558 |오늘의유머
댓글(7)
멋지다
아버지의 말은 현실적이지만 아들의 재능이 현실적이지 않았다
저런걸 천부적인 재능이라 하나보네
와 몸봐
러시아 발레면 볼쇼이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마린스키란 데가 더 쳐주나 보네
나는 우리나라가 성공이라는 것에 목매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 자식에게 뭔가를 포기 시킬 때, 그걸로 성공한 사람 못봤다는 둥의 말로 포기시키지 말았으면 좋겠어. 차라리 자신의 재능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
성공의 기준이 다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