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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저긴 원래 저런곳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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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랑의 사장은 어째서인지 손님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원하는 메뉴 만들어주는곳이니 뭐...
저건 애교인 진짜 광기들도 많았고ㅋㅋㅋㅋ
개빡고수네 들은걸 토대로 개량해서 메뉴가 되었다니
그래도 나름 만드는데 재미는 있었나보네
괜찮은데~ 어쩌구하였기 때문에 신메뉴가 된거지, 좇같이 맛없네하면 손/님이 되는거 아님?
ㄴㄴ 그저그렇다고 해도
그냥 그저그런 음식먹을거면 담에 또와요 하면서 웃어 넘기는 점장임
여자한테 손찌검만 안하면 됨
가게 주인이 해줄 수 있으니까 해준 거잖아.
한 번 해보고 반응 좋아서 신메뉴 추가까지 했으니 이 정도면 윈윈 아닐까.
훈훈한 에피소드 이렇게 망치지 말라고!!!
본의 아니게 타 업체 주력메뉴를 손님들에게 인정받을만큼 만들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