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은색장막 | 03:48 | 조회 0 |루리웹
[14]
이거 | 03:38 | 조회 0 |루리웹
[5]
성기에뇌박음 | 03:34 | 조회 0 |루리웹
[0]
PORSCHE | 03:47 | 조회 34 |SLR클럽
[1]
now고민 | 03:36 | 조회 979 |오늘의유머
[2]
◆고기방패◆ | 03:28 | 조회 0 |루리웹
[2]
최약롯데 | 24/07/05 | 조회 0 |루리웹
[13]
안면인식 장애 | 03:29 | 조회 0 |루리웹
[5]
제모 | 02:54 | 조회 0 |루리웹
[0]
그때의 감격 | 03:34 | 조회 16 |SLR클럽
[1]
조영 | 03:30 | 조회 88 |SLR클럽
[0]
하이하바 | 03:16 | 조회 65 |SLR클럽
[2]
야부키 카나ㅤ | 03:14 | 조회 0 |루리웹
[2]
전투요정리버횽 | 24/07/08 | 조회 0 |루리웹
[2]
xmfmx | 03:09 | 조회 59 |SLR클럽
보통 회식하고 우리 집에 가자! 하면 허락 받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경우가 종종있더라고....
준비도 안된 모습과 상황으로 손님을 마주해야함
그리고 그 손님을 대접도 해야함
추가 소음은 덤임
보통 저 상황은 12시 넘어서 벌어지게 돼 있지.
도대체 우리집에 가서 한 잔 더 하자라는 생각은 무슨 구조로 나오는 걸까..
대충 조금 더 기분좋게 마시고 난 바로 누워 자겠다는 뜻
이기적 그자체;
나도 초대받고 갔는데
허락받은건 아니더라고...
어릴 때 저런거 보다보니까 집에 사람 초대하는거 자체가 꺼려지더라.
내가 남의 집 놀러가는 것도 꺼려지고.
이건 잘못한게 맞다.
회식...그리고 죽음!
난 이것도 인상적이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