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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난 이 이야기를 좋아한다....
저거 진짜 슬픔..
나 본가에서 강아지 5마리 길렀었는네
이제 한마리 남았어…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사료가 아직 남았는데 가버렸어...
아... 아.....
퇴근길에 갑자기 치고 들어오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