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무희 | 13:10 | 조회 0 |루리웹
[1]
마ㅏ | 11:56 | 조회 0 |루리웹
[33]
파이올렛 | 13:09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1062035810 | 13:06 | 조회 0 |루리웹
[8]
nightachi | 12:52 | 조회 682 |SLR클럽
[8]
교복소녀 | 12:51 | 조회 819 |SLR클럽
[2]
화화 | 13:02 | 조회 0 |루리웹
[13]
노비양반 | 13:0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196247717 | 13:04 | 조회 0 |루리웹
[3]
십장새끼 | 12:30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8539821269 | 12:53 | 조회 0 |루리웹
[13]
봄날~* | 12:45 | 조회 686 |SLR클럽
[1]
코리안좈 | 12:55 | 조회 0 |루리웹
[9]
니마누라 | 12:52 | 조회 0 |루리웹
[4]
Ezdragon | 12:58 | 조회 0 |루리웹
뭐 그건 그거고 방금전까진 펠라치오 하고 있었지만요
아 직업이 치과의사라는거에요. 치과진료라는게 아닙니다
입이 바쁘다는 표현은 생소하긴 해 ㅋㅋㅋㅋ
진료중이라곤 안했다
일부러 치과의산거 늦게밝혔다에 한표
털이 달린 막대기 형태를 입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하얀 액체를 뱉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거든요!
"이건 알아 양치잖아!!"
"아뇨 펠라인데요"
올바른 양치질 을 알려주거 있군여
펠라는 삼키는게 국룰이라 뱉는건 양치 맞음
뭐 그건 처음 진료오셨을 때 가르쳐드렸긴 한데 지금은 잘닦으셨는지 입이 깨끗한지 고추로 확인하고 있어요.
ㄴㄴ삼키기 힘들어서 뱉는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