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G | 12:21 | 조회 0 |루리웹
[8]
밀떡볶이 | 12:20 | 조회 0 |루리웹
[8]
밍먕밀먕밍먕먕 | 12:00 | 조회 0 |루리웹
[21]
탕수육에소스부엉 | 12:21 | 조회 0 |루리웹
[15]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12:20 | 조회 0 |루리웹
[2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2:19 | 조회 0 |루리웹
[18]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 12:19 | 조회 0 |루리웹
[2]
손님8 | 07:35 | 조회 1639 |보배드림
[19]
Prana | 12:18 | 조회 0 |루리웹
[18]
하기나 | 12:13 | 조회 0 |루리웹
[0]
정의의 버섯돌 | 12:13 | 조회 0 |루리웹
[8]
Elder | 12:16 | 조회 0 |루리웹
[19]
콜팝 | 12:13 | 조회 0 |루리웹
[19]
호시마치 스이세이 | 12:16 | 조회 0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2:12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뭐 그건 그거고 방금전까진 펠라치오 하고 있었지만요
아 직업이 치과의사라는거에요. 치과진료라는게 아닙니다
입이 바쁘다는 표현은 생소하긴 해 ㅋㅋㅋㅋ
진료중이라곤 안했다
일부러 치과의산거 늦게밝혔다에 한표
털이 달린 막대기 형태를 입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하얀 액체를 뱉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거든요!
"이건 알아 양치잖아!!"
"아뇨 펠라인데요"
올바른 양치질 을 알려주거 있군여
펠라는 삼키는게 국룰이라 뱉는건 양치 맞음
뭐 그건 처음 진료오셨을 때 가르쳐드렸긴 한데 지금은 잘닦으셨는지 입이 깨끗한지 고추로 확인하고 있어요.
ㄴㄴ삼키기 힘들어서 뱉는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