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ㄷㄷ맨 | 12:18 | 조회 1233 |SLR클럽
[15]
로우파워그리드맨 | 12:26 | 조회 0 |루리웹
[24]
Prophe12t | 12:23 | 조회 0 |루리웹
[42]
행복한강아지 | 12:2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8514721844 | 12:21 | 조회 0 |루리웹
[28]
こめっこ | 12:19 | 조회 0 |루리웹
[6]
로우파워그리드맨 | 11:31 | 조회 0 |루리웹
[21]
보추의칼날 | 12:15 | 조회 0 |루리웹
[23]
메스가키 소악마 | 12:19 | 조회 0 |루리웹
[51]
아아나테마 | 12:17 | 조회 0 |루리웹
[5]
캔디화이트 | 11:46 | 조회 2460 |보배드림
[19]
우량주 | 11:26 | 조회 2995 |보배드림
[9]
내가조선의쥴리다 | 09:33 | 조회 3786 |보배드림
[15]
주안의사리사리엘 | 12:16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12:11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가서 양념통닭이라도 사와
아 그냥 좀 가라고 ㅋㅋ
장인어른 : ㅋㅋ
장인어른 이야기하니까
사위가 장인어른한테 용돈쥐어줬더니 손주 보고싶다고 주말 친정집 소환한썰 들어보면 의리가셈솟던...
섣부른 방어전 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역시 부장님의 인생 짬바가 진짜 믿음직함ㅋㅋㅋㅋㅋ
회사 생활하면서 느낀건데
다른사람의 결혼생활에 충고해주는거 만큼 단합력 잘되는게 없더라
헉 어릴 때 엄마랑 기차 타고 외할머니 보러 간게 아빠한테는...
ㅋㅋㅋㅋㅋㅋㅋ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