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정의의 망치 | 24/10/06 | 조회 0 |루리웹
[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10/06 | 조회 0 |루리웹
[4]
지나가던사람 | 24/10/06 | 조회 0 |루리웹
[28]
소_신발_언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4]
애매호모 | 24/10/06 | 조회 0 |루리웹
[55]
젠틀주탱 | 24/10/06 | 조회 0 |루리웹
[5]
Djrjeirj | 24/10/06 | 조회 0 |루리웹
[8]
태양별왕자 | 24/10/06 | 조회 0 |루리웹
[30]
대지뇨속 | 24/10/06 | 조회 0 |루리웹
[23]
포근한섬유탈취제 | 24/10/06 | 조회 0 |루리웹
[7]
boaid | 24/10/06 | 조회 449 |SLR클럽
[10]
midii | 24/10/06 | 조회 537 |SLR클럽
[9]
루리웹-381579425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4]
대지뇨속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10/06 | 조회 0 |루리웹
댓글(4)
그냥 길에 버리는게 오히려 나아요. 쓸어담기에 편해서. 저런 틈바구니에 쑤셔넣는게 민폐
나도 담배 피우지만
담배꽁초 버리는 방법 모르는 새끼들은 담배 피우면 안된다고 봄.
저게 정상적 지능이 있는 놈들이 할 수 있는거냐는..
저렇게 버리면 하수 배관이 막힐거라는걸 생각 못한다는거 자체가 인간 지능이 아님.
이래서 멍청한 열성종들은 지구를 위해서라도 새끼를 안 낳던가 빨리 종을 마감해야 함.
흡연자 중 저기 꽁초 안 버리는 사람
0.1%는 될까요?
꽁초 버릴 곳 없으면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나는 흡연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