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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대단하긴 한데 저정도 손해를 계속 본것도 존경스럽네 나같으면 아비란 인간부터 먼저 손절쳤을거같은데
저 결정 내리기가 드럽게 힘들긴한데 한번 그걸 집행하고나면 대대손손 칭송받는 선조님이 된다
조상님도 잘 했다고 박수쳐 주겠네.
어떻게 저걸 참고 살아왔다냐
나도 장손장남이지만.. 내가 사촌형제들은 시켜먹는데..
우리집이 종가집 수준은 아니지만 일가 친척들 돌아다니면서 정말 크게 제사 지냈는데
윗세대들 다 돌아가시니깐 각자 제사 지내고 그마저도 간소하게 바뀌더라
우리부모님은 항상 말하심 너네 세대는 제사안지내도 된다고
난아직 비용조금 만내고 있긴한데 제사니 뭐더한거 나오면 바로 쌍욕박을거임
그조금있다는 재산도 작은집 뭐대학교 들어가니 하면서 유산다넘겨줬는데 받은것도없는 내가 굳이할이유가 없지
그나마 한국이 긍정적으로 나가는것중 하나가 저 미개한 제사문화 없어지고 있는거. 우리집도 한 5년전부터 제사 때려침 ㅋㅋ
우리아빠가 제사 진짜 평생 극혐하고 있었는데 할머니 건강 안좋아지고 즉시 없애버림. 제기라고 하던가? 그거 싹다 쓰레기통행
자체적으로 수입이 없는 종친회의 끝은 결국 영감쟁이들 뒷바라지 하라고 한놈 잡아다가 빨대 박는게 끝이더라
종가집이 의무를 짊어지면, 분가들은 종가집에 복종해야한다. 그게 법칙이다. 그게 싫으면 각자 흩어져서 사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