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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2화 보다가 껐네요
박경수 작가 스타일이 좀 그렇습니다.
한편으로 이해를 해 보자면, 시작과 결과가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 사건들을 집어 넣다 보니 그 결과 까지로 가는 과정이 엎치락뒤치락의 반복처럼 보이긴 합니다.
비밀의숲 작가가 혹시 이분 인가요? 보는내내 느낀점은 비밀의숲 고구마 느낌인데 ㅋㅋ
비밀의 숲은 아닌 걸로 알고 있고, 펀치 작가입니다.
펀치 검색해보니까 이것도 검찰 관련 드라마네요
김재원 좋아하는데 재밋나요?
돌풍이 별로였으면 펀치도 별로일 듯 합니다. 전개가 좀 비슷한 면이 있어요.
덜 나쁜 놈이 더 나쁜 놈을 처단하고, 벌을 받는다.. 는 구성 방식도요.
1화 10분만 보니까,,, 스토리가 고구마일것 같다는 것과,, 애매모호한 결말까지 예상이 되더라구요..
대부분의 드라마가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