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aespaKarina | 22:47 | 조회 0 |루리웹
[37]
가즈아!!! | 22:48 | 조회 0 |루리웹
[4]
v.taek | 22:56 | 조회 327 |오늘의유머
[1]
클틴이 | 22:34 | 조회 0 |루리웹
[8]
감염된 민간인 | 22:46 | 조회 0 |루리웹
[2]
숏더바이더빔 | 22:37 | 조회 0 |루리웹
[3]
lIlIlllllllIIIlI | 22:39 | 조회 0 |루리웹
[10]
Pierre Auguste | 22:45 | 조회 0 |루리웹
[23]
감사합니다 | 22:44 | 조회 0 |루리웹
[2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2:43 | 조회 0 |루리웹
[12]
aespaKarina | 22:35 | 조회 0 |루리웹
[34]
Pierre Auguste | 22:20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490907 | 22:34 | 조회 0 |루리웹
[4]
파이올렛 | 24/10/02 | 조회 0 |루리웹
[3]
사렌마마 | 22:32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어릴때 집이 수제두부 파는 집이라 맨날 두부먹고 살았는데. 매일 먹어도 안질렸음.
여태까지 먹어봤던 두부중에 최고는
그 아침에 두부파는 차가 지나가는데 거기서사온 갓나온? 모락모락 김나는 따듯한 두부에
얼마나 눌렀는지 단단해서 젓가락으로 자르기도 힘든 그 두부에 간장에 찍어서 크으
아무리 싸더라도 맛없기 힘든데
이거 쓴놈하고 똑같은 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