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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킬딸충 뜻-남탓함(네로작전)
프랑스: 독일 형님, 이렇게 프랑스 아우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함께 폭☆사하자.
루즈벨트 죽고나서
히틀러- "아싸! 러시아 여제 죽었던 프로이센때처럼 우리가 이길 수 있어!"
트루먼- "넌 내가 표트르 3세인줄 아냐?"
진짜로 루즈벨트 죽으니까 나치독일은 자기들 살았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대....
독일특 양면전쟁 좋아함 동맹 잘 못 고름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건 좀 다르지
독일은 좋아하는거고
영국은 잘하는거고
미국은 좋아하고 잘하는거임.
전쟁사 교양과목을 들었던 기억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초기 전격전 같은 개념을 만든게 독일이라던데..
저는 전쟁은 못하는게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허상이라는 말이 대세임...
그리고 전쟁의 목적은 전략을 달성하는건데 결국 그걸 못하면 못하는겨
그 전격전 썰 반박되서 뇌피셜 취급으로 떨어진지 꽤 됐음.
오히려 전격전 그런 비슷한거 써 먹은건 패튼이 선봉 서던 미군임.
전투에선 많이 이겼지만 전쟁에선 항상 졌죠
왜 독일 맨날 이탈리아랑 붙어먹었냐(X)
독일같은 놈이랑 친구 먹어주는 놈이 이탈리아밖에 없었다(O)
전통놀이가 폴란드 침공인 게르만 전쟁 애호가들이 다 그렇지 뭘
독일은 항상 전략적 실패를 전술적 성공으로 극복하려고 해서 망한거임
아무리 디테일하면 뭐해. 큰그림부터 틀려먹었는데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