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가락 떴을 때
사람들이 원하는 거:수정/ 개선 및 재발방지
실제 회사가 하는 거:아 그거 그런 뜻으로 한거 아님 우린 혐오 안함 진짜임 믿어줘
그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들이 저거 하나를 모르는데 개발.마케팅으로 어떻게 소비심리를 파악하겠다는거지?
차라리 예전처럼 개돼지 호구취급이 편하지
왜 자꾸 믿어달라고 애원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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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그런 식의 의미가 있었다는 걸 인정하면 다음에 또 터질 땐 이번은 아니라는 변명이 불가능해서 아닐까?
각종 홍보물에 표식넣어서 난리난거 최근 2~3년간 엄청 많았잖아
근데 그거 누구 징계해고하고 법적조치 해서 이렇게 이렇게 됬다 라고 나중에 공식발표난거 없다싶이함
이 씹.쎄.끼 스윗 40~50 책임자 놈들은 저짓꺼리하는 인간들 다 그냥 안고 가나봐
그냥 계속 그러다 한 예닐곱개 뒤지면 정신차리것지.
아니면 걍 더 뒤지면 되는거고. 내가 망하나, 지들 망하지.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지만,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들은 없다고 생각함.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면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데까지는 알아봐야 하는게 맞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