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혼자간당 | 17:28 | 조회 1293 |오늘의유머
[1]
근드운 | 17:11 | 조회 521 |오늘의유머
[3]
탕수육에소스부엉 | 17:38 | 조회 0 |루리웹
[14]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 17:34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7:35 | 조회 0 |루리웹
[21]
안면인식 장애 | 17:34 | 조회 0 |루리웹
[6]
치르47 | 17:32 | 조회 0 |루리웹
[4]
느와쨩 | 17:29 | 조회 0 |루리웹
[15]
daisy__ | 17:33 | 조회 0 |루리웹
[12]
느와쨩 | 17:33 | 조회 0 |루리웹
[18]
안면인식 장애 | 17:29 | 조회 0 |루리웹
[11]
FU☆FU | 17:32 | 조회 0 |루리웹
[12]
우미만멘미 | 17:25 | 조회 0 |루리웹
[7]
치르47 | 17:24 | 조회 0 |루리웹
[26]
あかねちゃん | 17:24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우리는 하나다
푹 익혀서 소스 뿌리고 떠먹기
그럼 이제 수제비 먹는 거지
처음에 넣을 때부터 부채처럼 촤르륵 했어야지
안아줘요
이제부터 파스타는 버리고 라자냐를 만든다
면을 끓일 때 물에 기름을 한두숟갈 넣으면
저러한 사태를 막을 수 있가도 하더군요
그러면 면에 오일이 코팅 비스무리하게 되서 양념이 잘 안묻음.
차라리 휘젓는게 나아용
어지간히 깊은 냄비 아니면 처음 넣을때 좍 펼쳐서 슬금슬금 넣어야해서 안뭉치지않나?
유달리 잘 붙는 애들이 있긴 함
페투치네 같은 면적 넓은애들은 그냥 냅두면 기막히게 붙음
압도적인 떡으로
파스타 잘 안붙던데
넓은면으로 해보면 이해가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