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면을 끓는데 휘저는걸 잊었다.jpg +174 [14]

댓글(14)

• 감좌07/04 답글달기

  우리는 하나다

• 파란피부 성애자07/04 답글달기

  푹 익혀서 소스 뿌리고 떠먹기

• 에슈타스 템퍼07/04 답글달기

  그럼 이제 수제비 먹는 거지

• 루리웹-499712934107/04 답글달기

  처음에 넣을 때부터 부채처럼 촤르륵 했어야지

• Ein.07/04 답글달기

  안아줘요

• 쿠미로미07/04 답글달기

  이제부터 파스타는 버리고 라자냐를 만든다

• 무뇨뉴07/04 답글달기

  면을 끓일 때 물에 기름을 한두숟갈 넣으면
  저러한 사태를 막을 수 있가도 하더군요

• Hatihatiho07/04 답글달기

  그러면 면에 오일이 코팅 비스무리하게 되서 양념이 잘 안묻음.
  차라리 휘젓는게 나아용

• 나1507/04 답글달기

  어지간히 깊은 냄비 아니면 처음 넣을때 좍 펼쳐서 슬금슬금 넣어야해서 안뭉치지않나?

• xnest07/04 답글달기

  유달리 잘 붙는 애들이 있긴 함
  페투치네 같은 면적 넓은애들은 그냥 냅두면 기막히게 붙음

• armcut07/04 답글달기

• 벚꽃맥진왕07/04 답글달기

  압도적인 떡으로

• 이캘07/04 답글달기

  파스타 잘 안붙던데

• killermonkey07/04 답글달기

  넓은면으로 해보면 이해가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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