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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왜자름
벨기에 왕이 생산력 딸리면 본보기로 한놈씩 잘라버렸음
감히 식민지 노예들이 태업을 일삼아서 고무 생산량에 차질을 겪는 바람에
할당량 못채우면 잘라버림
그 손으로 초콜렛도 만들었음
그래도 너는 인종차별 없이 잘랐네
명분이 뭐래?
생산력이 딸린다
생산성이 손에서 만들어지는데 손을 자른다고? 병1신같은 발상이네
하루당 고무 채취량을 충당하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로, 벨기에인 감독관은 그 남자(은살라)의 딸의 손과 발을 잘라버렸다. 딸아이의 이름은 보알리였고, 그녀는 5살이었다. 그리고선 그 아이를 죽였다. 하지만 여기서 끝난 게 아니었다. 그의 아내도 죽였다. 하지만 이것조차도 충분히 잔인하지 못했다고 생각했는지, 더 확실히 일을 끝마치기 위해... 아이와 엄마의 시신을 먹었다. 그리고서는 은살라에게 토큰을 던져줬는데, 그가 세상 모든 것보다 더욱 사랑했던 그의 딸이 차고 있던, 한때는 살아있었던 그녀의 몸뚱이에서 떼어낸 것이었다. 그의 삶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런식으로 묘사된거보니 직전 생산활동하는 노예 손을 자른게 아니라 그 주위 가족들한테 해를 가해서 협박하는 용도인듯함..
부모 보는 앞에서 자식 손발부터 자르다가 죽여버리고
그 다음은 부모것도 자르기 시작함[]
실상이 밝혀지고 벨기에 국민들이 국왕에게 항의하는데 항의 하는 내용이 손발 자르는 끔찍한 짓 한 걸 보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번 돈 왜 니 혼자 다 먹냐는 거였다는 썰이[..]
벨기에 새끼들 인성수준이 그렇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