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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오히려 저거하다 그림체 조진다
ㄹㅇ?...
저거하다 그림체 조져서 작품생활을 망할 정도면 어차피 안됐을 재능이다
미대 가보면 진짜 잘하는 애들은 1학년 1학기 개학시점에 이미 입시미술 티는 다 털어내고 온다.
입시그림 좀 그렸다고 20대에 벌써 손이랑 뇌가 그쪽으로 굳어서 극복이 안될 정도면 미술은 그냥 얼른 접는게 낫다.
아냐.
회사 취직하면 돼!!
그래도 그림으로 취업은 했나보네.
난 코딩함 ㅋㅋ
교사할 수 있어!
저게 2000년대 특유의 한국 게임 그림체의 원인이 아닌가 싶은데
재능있는애들이 오히려 입시미술때문에 개조지는경우가 많아서 개소리라고생각함
그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개인전 내는 경우는 진짜 못 봄.
애초에 입시미술의 목적 본질 모두 평가하기쉽게 줄세우는거뿐인데 뭐된거마냥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는거부터가 웃김 그렇게 대단한분야였으면 대학가자마자 갖다버리는게 아니라 현 미술계에서 큰 획을 긋고있는 장르여야겠지?
어, 그래.
그럼 입시미술 배우지말고 개인전 열면 됨.
입시미술이라는게 뭐 이 스타일로 작품활동을 하라는게 아니라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을만한 최소한의 소양은 있는지 보는거라, 특별히 대단한 미술사조일 필요는 없음. 말하자면 백종원 레시피같은 거지. 미술 전공할 거면 최소한 이정도는 할 줄 알아야된다 하는 기준선 같은.
냅둬.
몇 번 말 섞어보니 그냥 입시미술 배우기 싫어하는 사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