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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블랙모다...
부까진 아닙니다.
철없는 이야기지만 부모님한테 좀 조르면 살 수 있었어요
타미야 스티커 붙어있어야 갑부 ㄷ
크...... 블랙...
전 한번도 못가져본 ㅠㅠ
자동차가 5천원이었는데 순정모터 빼고 저거 달려면 5천원을 더 투자해야했던 ㅋ
블랙모터가 만원이었나요? ㄷㄷㄷ 2만원 넘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ㄷㄷㄷ
ㅋㅋ 제가 막 미니카에 눈떴던 6학년때는 미니카 5천원에 블랙모터 5천원 그랬던 기억나요~ㅎㅎ
저기에 스펀지 타이어 낑궈야 완성..ㄷㄷㄷ
이거 사촌형이 그냥줘서 좋아라 했는데 사촌형은 더 비싼 플레티넘인가로가고 난 일반 일회용 건전지 뿐이라 절반파워로 좋아했는데 동네친구가 "줘바라" 하며 자기 충전지 넣고 동네 길에서 굴리는데 순간이동하는거 보고 개뻥짐 그후로 추석용돈 설날용돈 잘 모아 충전지 충전기 1세트 사서 잘 놈